그동안은 그냥 달리는 것에만 신경을 썼다30분 달리는게 목표였었고 그 후 50분 달리는게 목표였었다3km 달리기 5km 달리기를 성공했고 6km를 달리기도 했다이후부터는 같은 거리를 달린다고 해서 그리 쉬워지거나 하지 않았다 이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롤링과 팔치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롤링에 대해서달릴 때 한발을 띄고 다른 한발을 딛고 그것이 반복되는데 대부분 달릴때 내가 무릎이하를 들어서 앞으로 내딛는 동작을 하고 있었다누가 걷거나 달릴때 이런걸 생각하겠냐 만은 러닝을 좀 더 쉽고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했다많은 영상을 찾아보면 발을 들어서 옮기는게 아니라 내가 발을 딛고 땅을 밀어서 다리를 들어올리고 다시 앞으로 내딛는 동작을 해야 한다고 한다말처럼 쉽진 않다오늘은 이걸 ..